Welcom Mr. Suh 2007. 2. 26 Adieu Mr. Suh 1954 . 4. 7 선농과학기술인들 오래 사노라면 이런 날도 오는것 반세기의 세월이 바로 어제 같습니다. 머지않아 우리가 이런 친구 라는것을 아는 사람들은 하나둘 떠나가고 우리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새 얼굴들이 이 즐거운 자리를 가득 채우 겠지요. 친구들이여 서로 아끼고 사랑 하고... 선농과학기술인들의 어느모임에서 會 泉 Prev 봄이라 앙증맞은 꽃다지가.... 봄이라 앙증맞은 꽃다지가.... 2007.02.26by 이용분 서남표 KAIST총장 특별강연 만찬회에 다녀와서 Next 서남표 KAIST총장 특별강연 만찬회에 다녀와서 2007.02.27by 김 혁 154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2' ? 김 혁 2007.03.02 18:35 회천, 어디 숨겨 두었든 사진인지 훌륭한 사진을 꺼내 놓았네 그려. 글 솜씨도 빼어나고 고등학교 시절 3년간을 내리 반장을 역임한 실력을 알아 보겠네. 음악의 연주도 가곡을 선택하여 잘 어울리네. 밑에 붙여 놓은 시와 Tulip사진도 조화를 이루어 우리 동기들이 모두 보았으면 하는 느낌이 들었네. 심영보 원장도 글을 쓰기 시작하였으니 우리 홈에 희망을 갖게 되었네. 회천, 고맙네. 수정 삭제 댓글 ? 회천 2007.08.30 08:21 오랫만에 살펴보니 음악이 살아졌기에 새로 수리(?)하였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17 삶의 오솔길을 걸으며 김 혁 2007.02.14 765 5816 꿈 길에서도 눈앞에 아른거리는 고향산천.... 2 이용분 2007.02.14 778 5815 고통이 주는 선물 2 박현숙 2007.02.16 632 5814 아름다운 당신에게 김 혁 2007.02.16 684 5813 우리가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김 혁 2007.02.19 658 5812 어린 미운 오리가 우아한 백조가 되는 진리가... 이용분 2007.02.20 759 5811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김 혁 2007.02.24 759 5810 봄이라 앙증맞은 꽃다지가.... 이용분 2007.02.26 984 » [re] 서남표 총장 강연회에서 2 회천 2007.03.02 1186 5808 서남표 KAIST총장 특별강연 만찬회에 다녀와서 2 김 혁 2007.02.27 1376 5807 들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 혁 2007.02.28 950 5806 정월 대보름 달을 보며 기원하시던 어머니... 이용분 2007.03.01 909 5805 인생의 환절기 김 혁 2007.03.04 1057 5804 [re] 찔레꽃의 슬픔. 3 회천 2007.03.24 1258 5803 찔레꽃의 슬픔. 2 이용분 2007.03.04 1455 5802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오 김 혁 2007.03.05 1144 5801 김영교 시인의 만개 4 황영자 2007.03.05 1125 5800 마음의 꽃을 피워라 김 혁 2007.03.07 902 5799 " 6.25 때 먹던 과자." 이용분 2007.03.07 992 5798 황홀한 고백 김 혁 2007.03.09 1032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