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7.03.05 21:28

김영교 시인의 만개

조회 수 1125 추천 수 18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김영교시인의 만개






  • ?
    황영자 2007.03.05 21:31
    김영교는 저희 동기로서 미국에 거주하는데
    좋은 시를 많이 쓰는 재미 시인입니다.
    제가 찍은 버들강아지에 그시를 넣어 보았는데 폭을 줄이니 좀그러네요.
    음악이 30초쯤 기다려야 나오는 군요.
  • ?
    김 혁 2007.03.06 08:29

    황영자 후배님,

    봄 소식을 알리는 버들강아지 사진과 동기의
    시 작품을 조합한 작품을 올려주시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사진 폭을 480에서 600으로 넓히면(width=480 ->600)
    전체 폭이 넓어저서 시원하게 보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김 혁 2007.03.06 18:33

    황영자 후배님,

    올려주신 사진이 없어지곤하여 내가 우리 홈의
    "사진앨범"에 옮겨 놓고 폭도 넓혀서 재 작성하였으니
    밑의 "MODIFY"에 들어와서 그 소스를 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황영자 2007.03.07 05:42
    선배님 감사합니다.
    무엇이 잘못인지 저희 홈피에 올린것도 제 블로그에 올린것도 사진이 자꾸 없아지는데 소스가 잘못인가요?
    가져 가서 연구해 보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김영교 시인의 만개 4 황영자 2007.03.05 1125
1356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오 김 혁 2007.03.05 1144
1355 찔레꽃의 슬픔. 2 이용분 2007.03.04 1455
1354 [re] 찔레꽃의 슬픔. 3 회천 2007.03.24 1258
1353 인생의 환절기 김 혁 2007.03.04 1057
1352 정월 대보름 달을 보며 기원하시던 어머니... 이용분 2007.03.01 909
1351 들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 혁 2007.02.28 950
1350 서남표 KAIST총장 특별강연 만찬회에 다녀와서 2 김 혁 2007.02.27 1376
1349 [re] 서남표 총장 강연회에서 2 회천 2007.03.02 1186
1348 봄이라 앙증맞은 꽃다지가.... 이용분 2007.02.26 984
1347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김 혁 2007.02.24 759
1346 어린 미운 오리가 우아한 백조가 되는 진리가... 이용분 2007.02.20 759
1345 우리가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김 혁 2007.02.19 658
1344 아름다운 당신에게 김 혁 2007.02.16 684
1343 고통이 주는 선물 2 박현숙 2007.02.16 632
1342 꿈 길에서도 눈앞에 아른거리는 고향산천.... 2 이용분 2007.02.14 778
1341 삶의 오솔길을 걸으며 김 혁 2007.02.14 765
1340 우리는 늘 배웁니다 김 혁 2007.02.14 664
1339 오늘 하늘은 맑고 푸르지만... 김 혁 2007.02.10 651
1338 들녘은 아직 겨울잠에 잠긴채 ... 이용분 2007.02.09 757
Board Pagination Prev 1 ...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