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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13:58
[re] 제16회 선농축전에 다녀와서
조회 수 1313 추천 수 17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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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혁이와 청초가 있어서
우리 홈은 아무 아쉬움이 없는데
바쁘다면 속 보이는 핑게 같아서 늘 마음으로만 미안_
우리 홈에서 너무 큰 신세를 지는 박현숙, 이태식동문을
만난것은 그 날의 큰 수확이라고 생각하네
사진들을 미처 정리 못한체 서둘러 좋은 꺼리들이 많이 빠젔네.
"칠순 언니"의 불끈 쥔 팔뚝이 너무 너무 아름다워__
우리 모두 그 팔뚝의 주인공 처럼 힘차게 살아보세.
내달 중순에 교회의 친구들과
지중해 연안의 초대교회들을 찾는 크루스를 떠나는데
이야기 거리좀 건저 올 수 있을런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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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진 쪼각 짜 깁기 사진입니다.
여자들만 이런 재주가 있는가 했더니만....
회천님!
정말 놀라운 솜씨입니다.
노래도 아름답고 정겹습니다.
크르즈여행을 예정하신다니
벌써 그 신선한 여행기가 기다려집니다.
모쪼록 건강하게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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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컴퓨터가 마술사 라 글쓰기 보다 는 훨씬 수월합니다.
꾸미고 옮기려면 약간의 센스와 정성 그리고
번거로움이 좀 있지 만
청초의 글쓰는 정성과 끈기에 비하면 죽 먹기보다 수월 --
수필춘추에 실린 편상 세편 잘 읽었습니다.
이미 대성은 하였으니 더욱 정진해서
"특대성" 을 하시기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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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제16회 선농축전에 다녀와서 4 | 회천 | 2007.05.22 | 1313 |
회천, 개인 Photo Shop을 운영하시는지 사진 편집기술이 대단하시네.
그 기술도 배워야 하겠네. 무계가 실린 글도 고맙네.
앞으로는 우리 홈페이지의 주역이 되어주시게나.
이렇게 오랜 세월을 지내다 보니 회천과 같은 숨은
실력자를 만나게 되나보네. 우리 홈에서 자주 만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