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에서 생긴 일/ A Summer Place 음악적인 리뷰 +음악 +동영상 1959년/감독:Delmer Daves/주연:Sandra Dee + Troy Donahue 음악:Max Steiner/130분

지금은 물론, 자주 듣기가 쉽지 않은 음악이 되었지만, 이 영화가 만들어진 이듬해, 1960년대부터 약 20-30년간,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여름이 오면 마치 무슨 ‘여름의 주제곡’이나 된 듯, 하루에도 몇 번 씩이나 들을 수가 있었던 그 유명한 명곡이 바로 이 펄시 훼이스(Percy Faith) 악단의 연주, 영화, ‘피서지에서 생긴 일‘의 주제곡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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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더우시죠..?
그 때 그 시절 아름다운 영화로 무더위를 시키시며
산드라디와 트로이도나휴로 마음의 분장을 하시어
아름다웠던 로망스를 추억해 보심도 좋을 듯합니다.
선배님들의 건안을 기원합니다.
이웅진 스테파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