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그대를 만났을 때
그대라는 이유만으로
무작정 좋았습니다.
내게 있어 그대는
한 번도 평범하지 않은
보석처럼 귀한 존재의
눈부신 아름다움이었습니다.
행여 누가 볼까
가슴 저 밑바닥에 꼭꼭 숨겨 놓고
혼자서만 살며시 꺼내 보며
그때마다 참 행복했습니다.
그대와 함께하는 세상은
기쁨의 감사요.
넘치는 행복이요.
행복한 기다림입니다.
함께하면 무작정 좋은 그대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행복해서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진정 아름다운 나만의 사랑입니다.
나 그대 곁에서
평생을 행복 노래 부르고 싶습니다.
그대가 있어 행복하기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37 |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1 | 박현숙 | 2007.07.20 | 630 |
1436 | 가 족(1) | 이용분 | 2007.07.20 | 740 |
1435 | 그냥, 걷기만 하세요 .. 법정스님 | 김 혁 | 2007.07.18 | 652 |
1434 | 물처럼 평범한 삶 | 김 혁 | 2007.07.15 | 749 |
1433 | 오다가다 잘 하는 일도 있지요.^^ 4 | 이용분 | 2007.07.13 | 867 |
1432 |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 김 혁 | 2007.07.11 | 712 |
1431 | 내 인생의 계절 | 김 혁 | 2007.07.09 | 849 |
» | 그대가 있어 참 행복합니다. | 박현숙 | 2007.07.07 | 825 |
1429 | 노란색 조약 돌맹이[정원이야기](후편) | 이용분 | 2007.07.07 | 1458 |
1428 | 오늘 만나고 싶은 사람 | 김 혁 | 2007.07.06 | 924 |
1427 | 신 개정 저작권법 2007.6.29 발효됨. 1 | 박현숙 | 2007.07.04 | 849 |
1426 | 回春 10 訓 | 김 혁 | 2007.07.04 | 1129 |
1425 | 엉겅퀴꽃 [정원 이야기](전편) 2 | 이용분 | 2007.07.03 | 1090 |
1424 | 정성을 다한 삶의 모습 | 김 혁 | 2007.07.02 | 787 |
1423 |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 김 혁 | 2007.07.02 | 677 |
1422 | 경이롭고 새로운 순간 | 김 혁 | 2007.06.29 | 686 |
1421 | 마음의 온도 | 박현숙 | 2007.06.28 | 572 |
1420 | 동문이란? | 박현숙 | 2007.06.27 | 651 |
1419 | 이보시게 친구 !! | 김 혁 | 2007.06.26 | 695 |
1418 | 대한민국에 살 자격이 없는 놈들[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 김 혁 | 2007.06.26 | 7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