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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3 18:25
오다가다 잘 하는 일도 있지요.^^
조회 수 867 추천 수 12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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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님 !
동시대를 같이 공감할수 있는 동기님들과 함께
호흡한다는 즐거움이
제가 글을 쓰는 동기를 부여합니다,
어제(14일)는 대전에 있는 작은아이의
손녀 백일 날이어서 다녀왔습니다.
글의 틀은 제 컴 상에는 괜찮은데
어쩐 영문인지 시정이 잘 안되는군요.
다시 시도해 보겠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어제는 바람이 불고
초가을 날 처럼 시원하더군요.
한참은 더울텐데 건강에 유의 하시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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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창밖을보니비가많이오고있네 복날닭고기잘먹었어요. 나는복지나서먹었어요.오늘은꼼짝없이 집에있네.항상글 잘읽고 음악도 잘 듣고있어요.
건강하고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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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나리님!
장마 덕에 그럭저럭 덥지 않게 한 세월 잘 보내고 있지요.
약 닭이 효험이 있는지 조금은 보내기가 쉬은것 같아요.
이번 여름도 무사히 잘 지내고
우리 건강한 얼굴로 만나기 바래요.
항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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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의 우리의 생활을 지금과 비교하여 자상하게
기술하여 공감이 많이 됩니다.
꾸준히 작품을 보여주시어 우리 동기인 우리 홈(집)에
같이 살지만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른쪽 액자줄이 안보이는데 한 번 조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일이 초복인데 아직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지내기가 조금은 수월한 것 같습니다.
무더위가 찾아오는 이 때 건강에 유의 하시고
좋은 일이 많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