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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양수리 )연꽃과 다산 정약용선생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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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숙 2007.07.29 14:12
    봉숭아, 백일홍, 추억 속에 반가운 마음에 한자 적었습니다.
    글과 사진으로 화면이 꽉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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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분 2007.07.29 19:43
    박현숙 후배님 어제는 참 반가왔습니다.^^

    자연이란 그 품안에 있노라면
    내가 아주 왜소 해지고 겸손 해지게 하는
    모를 큰 위력을 느끼게 합니다.

    더운 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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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혁 2007.07.29 23:03

    연꽃, 백일홍, 봉숭아, 정지된 목선, 수 백년이 되어 보이는 큰 나무와
    우리의 가곡(그대 있음에)은 말과 글이 필요 없는 조용한 풍경입니다.

    좋은 작품을 보여주시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한 밤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이용분 2007.07.30 01:30
    몇년전인가 소정이 올렸던 양수리에 대한 글이 생각나는군요.
    그 때는 연꽃 밭은 없었던 모양이구요.

    가는 김에 茶山 정약용 선생의
    자취를 찾을 기회가 되어 아주 보람 있었습니다.

    혼자 두고 보기에는 아깝기에 올려 보았습니다.
    사진 올리기가 좀 버거워 나중에 붙이게 됐습니다.
    좋게 평가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럼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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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나리 2007.08.02 16:40
    양수리에있는세미원인지요 작년에개관한곳인데 손학규전경기지사가만든아주넓은연꽃단지에요.올해도 연꽃이만발하드군요.우리동창들도 언제 다같이 가볼만한곳에요.작년에 동생들이같이가서 맛있는밥도먹고 놀다온곳인것같아요.양수리에는여러곳에 연꽃이많아요.사진잘봤어요.여름에건강조심하세요.
  • ?
    이용분 2007.08.03 12:03
    꽃나리님!

    큰아들아이가 차를 새로 샀는데
    우리를 데리고
    그 애들 내외와 함께 간 곳에서
    생각지도 않은 연꽃 밭을 만난거에요.

    연꽃하면 진흙속에서 그 싱싱한 잎과
    신비로운 꽃을 피워서

    혼탁한 우리들의 마음을 정화 시켜주는
    느낌을 받는 아름다운 꽃이지요.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매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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