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생각이은상 시, 홍난파 곡, 수원시립합창단 어제 온 고깃배가 고향으로 간다하기 소식을 전차하고 갯가으로 나갔더니 그 배는 멀리 떠나고 물만 출렁거리오 고개를 수그리니 모래 씻는 물결이오 배 뜬 곳 바라보니 구름만 뭉게뭉게 때묻은 소매를 보니 고향 더욱 그립소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는 사람들Since 2002. 6. 8 Prev 인간이라는 고독한 존재(법정스님) 인간이라는 고독한 존재(법정스님) 2007.08.29by 박현숙 그날 밤 주담(酒談) Next 그날 밤 주담(酒談) 2007.08.28by 미강 132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2' ? 이웅진 2007.08.29 02:12 그거 참 이상하네요. 뭘 잘못 다뤘기에 다른 사이트에서 처럼 매끈하게 올려지지가 않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다음 사이트는 물론이고 13회 사이트에서도 아무 이상이없이 괜찮은데 말입니다. 선배님의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수정 삭제 댓글 ? 김 혁 2007.08.29 06:33 이웅진 후배님, 반갑습니다. 내가 밑에 "REPLY"로 올린 내용은 잘 됩니다. 다른 것은 없고 마감을 하신 밑에 있는 불필요한 부분을 삭제했을 뿐입니다. 소스의 윗 부분과 밑의 필요가 없어 보이는 부분을 삭제하고 소스를 정리해 보면 잘 되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잘 올리셨습니다. 번거럽게 해서 미안합니다. 외국에 사시면서 고향생각을 갖게하는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7 청산에 살리라, 아 가을인가 1 이웅진 2007.09.10 898 1496 해 묵은 접시 꽃씨 이용분 2007.09.09 1202 1495 노년에도 마음은 따듯한데... 2 김 혁 2007.09.08 1224 1494 아름다운 향기가 있는 하루를 시작하세요. 박현숙 2007.09.07 809 1493 71세를 일기로 췌장암으로 타계한 파바로티의 생전 모습 1 이웅진 2007.09.07 1169 1492 파바로티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빌면서... 김 혁 2007.09.07 1035 1491 친구는 2 김 혁 2007.09.06 1330 1490 얼마나 됐다고 그리도 지루 했는지요 .... 4 미강 2007.09.05 992 1489 드디어 물러 가는 여름 2 이용분 2007.09.02 917 1488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김 혁 2007.08.31 755 1487 우리 가곡 - 사우월(思友月)과 고향 생각 이웅진 2007.08.30 937 1486 인간이라는 고독한 존재(법정스님) 박현숙 2007.08.29 783 » 고향 생각 - 이은상 시, 홍난파 곡, 수원시립합창단 2 이웅진 2007.08.29 1117 1484 그날 밤 주담(酒談) 1 미강 2007.08.28 785 1483 삶의 질(質) 5 이용분 2007.08.26 937 1482 가을엔 함께 하고픈 사람이 있다 박현숙 2007.08.25 617 1481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김 혁 2007.08.25 687 1480 사과 4 미강 2007.08.25 732 1479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박현숙 2007.08.24 593 1478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제4번, G장조 Op. 58 - 에밀 길레스(pf), 레오폴드 이웅진 2007.08.22 743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