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삶의 출발 그것은 분명 일과 휴식 노동과 여유의 천칭을 잘 조절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 데일 카네기의《생각이 사람을 바꾼다》중에서 - 일과 휴식, 노동과 여유 한 마디로, 열심히 일하고 또 멋있게 쉬라는 말입니다 그 '조절'은 오로지 자기 자신의 몫입니다 아무도 대신해 주지 못합니다. 글을 쓸 때는 그것이 오래 남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지만 말은 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말을 주고 받을 때 말하는 사람의 영상이 서로의 가슴에 깊히 남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오늘같은 날은 마음이 통해 부담이 없는 사람 화장을 안하고 꾸미지 않아도 만날수 있는 사람 좋은 이들과 아름다운 향기가 있는 하루 되세요 Prev 노년에도 마음은 따듯한데... 노년에도 마음은 따듯한데... 2007.09.08by 김 혁 71세를 일기로 췌장암으로 타계한 파바로티의 생전 모습 Next 71세를 일기로 췌장암으로 타계한 파바로티의 생전 모습 2007.09.07by 이웅진 110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7 청산에 살리라, 아 가을인가 1 이웅진 2007.09.10 898 1496 해 묵은 접시 꽃씨 이용분 2007.09.09 1202 1495 노년에도 마음은 따듯한데... 2 김 혁 2007.09.08 1224 » 아름다운 향기가 있는 하루를 시작하세요. 박현숙 2007.09.07 809 1493 71세를 일기로 췌장암으로 타계한 파바로티의 생전 모습 1 이웅진 2007.09.07 1169 1492 파바로티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빌면서... 김 혁 2007.09.07 1035 1491 친구는 2 김 혁 2007.09.06 1330 1490 얼마나 됐다고 그리도 지루 했는지요 .... 4 미강 2007.09.05 992 1489 드디어 물러 가는 여름 2 이용분 2007.09.02 917 1488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김 혁 2007.08.31 755 1487 우리 가곡 - 사우월(思友月)과 고향 생각 이웅진 2007.08.30 937 1486 인간이라는 고독한 존재(법정스님) 박현숙 2007.08.29 783 1485 고향 생각 - 이은상 시, 홍난파 곡, 수원시립합창단 2 이웅진 2007.08.29 1117 1484 그날 밤 주담(酒談) 1 미강 2007.08.28 785 1483 삶의 질(質) 5 이용분 2007.08.26 937 1482 가을엔 함께 하고픈 사람이 있다 박현숙 2007.08.25 617 1481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김 혁 2007.08.25 687 1480 사과 4 미강 2007.08.25 732 1479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박현숙 2007.08.24 593 1478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제4번, G장조 Op. 58 - 에밀 길레스(pf), 레오폴드 이웅진 2007.08.22 743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