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향기 - 이해인- 좋은 음악을 들을 땐 너도 나도 말이 필요 없지 한 잔의 차를 사이에 두고 강으로 흐르는 음악은 곧 기도가 되지 사랑으로 듣고 사랑으로 이해하면 사랑의 문이 열리지 낯선 사람들도 음악을 사이에 두고 이내 친구가 되는 음악으로 가득찬 집 여기서 우리는 음악의 향기 날리며 고운 마음으로 하나가 되지 3 분 25초 가을이 또 떠나시겠답니다 보냄이 아쉬워서 음악을 찾아 다니다 여기 아이네 크라이네 낙트 뮤직과 제목은 몰라도 무척 많이 듣던 음악을 절묘하게 섞어 연주 합니다 경쾌 한 음악입니다 들으시고 옛날을 회상 하셔요 매일 다니시던길 , 매일 마주치던 사람 , 르네쌍스 ,시장 골목 , 슬펐던 일 , 기뻣던일 , 모두가 아름다운 것들이지요 .......... 시인은 우리의 생각을 잘 정돈해 우리들에게 보여 줍니다 위의 시가 그렇습니다 즐겨 들으실줄로 알겠습니다 . 너무 자주 나와서 좀 미안 합니다 근데 꼭 앞에 삼각형을 눌러야 음악을 들을수 있어 불편 합니다 쏘스에서 그것을 해체하려고 이것 저것 건드려 보았지만 안되어서 그냥 놓았습니다 . Prev 李明博 암살은 막을 수 있나 李明博 암살은 막을 수 있나 2007.09.22by 김 혁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기 Next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기 2007.09.20by 박현숙 105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1' ? 김 혁 2007.09.21 22:06 음악에 따라서는 연주버튼을 눌러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전음악이 섞여서 연주되니 특이하고 경쾌합니다. 즐거운 추석명절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7 아이들과 함께 송편을 빚던 추석 이용분 2007.09.22 964 1516 ♤ 참 좋겠습니다 ♤ 김 혁 2007.09.22 869 1515 李明博 암살은 막을 수 있나 김 혁 2007.09.22 940 » 가을이 왔다가 갑니다 1 미강 2007.09.21 769 1513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기 1 박현숙 2007.09.20 641 1512 베푸는 것이 이기는길 김 혁 2007.09.20 663 1511 옷깃이 스쳤어요 1 미강 2007.09.20 691 1510 행복이란 어디에 있는 걸까? 4 이용분 2007.09.20 880 1509 친구가 울어요 . 2 미강 2007.09.18 879 1508 오늘의 시사만평 (07-9-4) 2 김 혁 2007.09.17 835 1507 가을 비 내리는 날 아침 1 이용분 2007.09.16 1500 1506 가을 2 미강 2007.09.16 944 1505 몸통은 누구(옮겨온 글) 2 김 혁 2007.09.16 1027 1504 행복은 사소한 곳에 있다. 박현숙 2007.09.15 796 1503 한마리 포획 (신정아 전라만평) 2 이웅진 2007.09.13 929 1502 정겨운 그때의 노래 1 미강 2007.09.12 759 1501 Luciano Pavarotti * 13 동영상 시청 1 이웅진 2007.09.11 831 1500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김 혁 2007.09.11 710 1499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1 박현숙 2007.09.11 764 1498 상쾌한 음악 1 미강 2007.09.11 797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