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했을 청춘의 모습은 자취를 찾을수 없고 가엽고 아이같은 순수한 모습만이 우리의 마음을 쓰리게 하는 미래의 형상입니다 . 피천득 이 순간 내가 별들을 쳐다 본다는것은 그 얼마나 화려 한가 오래지 않아 내 귀가 흙이 된다 하더라도 이순간 내가 제 9번 교향곡을 듣고 있다는것은 그 얼마나 찬란한 사실인가 그들이 나를 잊고 내 기억 속에서 그들이 없어 진다 하여도 이 순간 내가 친구들과 웃고 이야기 한다는것은 그 얼마나 즐거운 사실인가 두뇌가 기능을 멈추고 내 손이 썩어가는 때가 오더라도 이 순간 내가 마음 내키는대로 글을 쓰고 있다는것은 허무도 어찌하지못할 사실이다 . You are my all in all 미강 (-_-) Prev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2007.10.14by 김 혁 漢字博士 / 핸드폰 밧데리 재생법(꼬리글) Next 漢字博士 / 핸드폰 밧데리 재생법(꼬리글) 2007.10.13by 김 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