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떨어지는 것을 보는것은 감당 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 미강 가다듬는것 보다 더 좋은것은 놓아버리는 것 입니다 놓아버리는것 보다 더 좋은것은 사랑하는 것 입니다 놓아버리고 사랑하면 자유한 사랑입니다 . -옮겨온 글 - 슬픔도 행복도 다 받아들여야 할 생의 한 부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