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061 추천 수 11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현존하는 최고의 리릭 테너이자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테너 중의 한 사람으로 꼽히는 호세 카레라스의 크로스오버 음반이다. 그의 폭 넓은 음악성이 집약된 기념비적 음반으로 열여섯 국가의 노래가 11개 언어로 수록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사랑으로(이주호 작사,작곡/해바라기 노래)를 비롯해 에디트 비아프의 사랑의 찬가, 영국 민요 푸른 옷소매, 중국 민요 레드빈의 슬픔, 스콜피온스의 클라우스 마이네와 듀엣으로 부른 Wind of Change 등 세계 각국의 음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Around The World (러시아 ~ 우리나라) 러시아 ~ A La Luz De Una Luna Azul [모스크바의 밤] 아르헨티나 ~ Alfonsina Y El Mar [알폰시나와 바다(아르헨티나)] 영국 ~ Greensleevers [푸른 옷소매] 뉴질랜드 ~ Hine e Hine [히네 에 히네, 마오리의 자장가] 프랑스 ~ Hymne A L'amour [사랑의 찬가] 트리니다드 ~ Isand in the Sun [태양의 섬] 일본 ~ Kawa No Nagare No Yoni [흐르는 강물처럼] 미국 ~ Kumbaya my Lord [쿰바야 마이 로드] 브라질 ~ Manha de Carneval! [카니발의 아침] 아르헨티나 ~ Nosotros [우리들] 스페인 ~ Paredes de Amour [사랑의 벽] 미국 ~ Quando Sento Che Mi Ami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 때] 폴란드 ~ Senza Ritorno Wezeli [돌아오지 않는] 중국 ~ Sorrow of the Red Beans [레드 빈의 슬픔] 그리이스 ~ Volver [볼버] 이탈리아 ~ Vurria [부리아] 독일 ~ Wind of Change [윈드 오브 체인지] 우리나라 ~ With Love [사랑으로] * 개별듣기 / 아래 지구본에서 나라 이름 클릭하세요.
                                                  러시아 
    
    
                                                          우리나라 
                                                                              일본 
                                                  중국 
    
    
    
    
    
    
    
    
    
    
    
    
    
    
    
    
    
    
    
    
                                                                                                          뉴질랜드 
    
    
    
    
    
    
    
    
    
    
    
    
    
    
    
                                                                                                         
    
                                                                                                                    
                                                                                                                  폴란드
                                                                                                       영국
                                                                                                               독일       그리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Kumbaya~
                          미국 Quando~  
                            
    
    
                                                      
    
                                   
                                        트리니다드 
                                 
    
                                                      
    
                                      아르헨티나 Alfonsina~
                                          아르헨티나 Nosotros
    
                                                                                                          
                                                                 브라질
    
    
    
     
      • ?
        이웅진 2007.11.09 03:06
        김혁 선배님,
        저는 도저히 안되네요.

        지구본도 두 개가 원래인데 셋이 됐고요.
        번번히 마무리의 누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물러갑니다.

        좋은 꿈꾸십시요.
      • ?
        김 혁 2007.11.09 14:30

        이웅진 후배님,

        좋은 내용을 보여주시어 고맙습니다.

        이제 제대로 되었지요?

        방법은 일단 내용을 올리신 다음에
        다시 MODIFY에 들어가셔서 복사를 하시고
        삭제를 하신 후에 "삭제"라는 두 글자만 쓰시고
        올리시고 제목을 클릭하시어 다시 MODIFY로
        하시어 복사를 붙여 놓고 끝내면 됩니다.

        번거럽게 해서 미안합니다.
        그대로 두시면 내가 고쳐 놓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97 우리는 마음의 친구 김 혁 2007.10.28 1333
      5596 가을하늘 같은 사람이 되기로 해요/ 이해인 2 김 혁 2007.10.30 927
      5595 시월의 마지막 밤을 ~~~ 미강 2007.10.30 807
      5594 클래식으로 활짝 여는 11월입니다 1 이웅진 2007.10.31 882
      5593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김 혁 2007.11.02 724
      5592 Tchaikovsky // Waltz From Swan Lake / Spanish Dance/Waltz of Flowers 이웅진 2007.11.03 705
      5591 문창호지 안에 빨갛고 샛노란 단풍잎을 넣어서... 이용분 2007.11.03 907
      5590 기다림이 주는 행복 박현숙 2007.11.03 633
      5589 토요일의 외출 미강 2007.11.04 758
      5588 지식은 지혜와 다르다 김 혁 2007.11.05 738
      5587 교가와 부고찬가를 접목한 교화코스모스 동영상 1 황영자 2007.11.05 752
      5586 그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김 혁 2007.11.07 773
      5585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박현숙 2007.11.07 645
      » 호세 카레라스-Around the World/사랑으로(with Love)외 2 이웅진 2007.11.09 1061
      5583 틈만 보이면 나옵니다 미강 2007.11.09 792
      5582 중년이 되고보니 가슴에 담고픈게 많습니다. 박현숙 2007.11.10 653
      5581 가을 정원에서... 이용분 2007.11.10 1134
      5580 기우리오 카치니의 아베마리아 2 회천 2007.11.10 872
      5579 하필이면 한진이가 ~~ 4 미강 2007.11.12 1159
      5578 살다가 보면 김 혁 2007.11.12 685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358 Next
      / 358

      서울사대부고 제7회 동창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