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말씀에 향기가 흐르더이다. 그 향기 도르르 이슬로 굴러 내 영혼 깊숙히 스미더이다. 매일 새롭게 나를 열어 내 안에 채워 가더이다. 어느 시인의 싯귀중에서 일부 . *** 거기서 이야기의 절반이 싸이트의 말입니다 . 여기저기 보이는 그분의 시에 질였다고 합니다 . 그럴 수 도 있을 수 있겠지요 . 흔하게 보았던 글이라도 어떤날 나를 몹시도 깨워주는데 ~~~ 조관우의 음악인데 넘 멋있어요 .<사랑한다고 말할껄 > 느리나오고 끓켜도 기다리고 들어 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