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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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 험난하기만 하던 등단으로 가는 길 ^^ 8 | 이용분 | 2007.12.04 | 1228 |
1616 | 아름다운 사람 | 김 혁 | 2007.12.03 | 740 |
1615 | 또 찾아온 싸늘한 겨울 아침에 2 | 미강 | 2007.12.03 | 708 |
1614 | 선사회(53회출사)고전무용,창경궁 풍경 동영상 1 | 황영자 | 2007.12.02 | 795 |
1613 | Vielleicht Kannst Du Mich Jetz Verstech(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 Bobby Soto | 이웅진 | 2007.12.02 | 803 |
1612 | The Christmas Collection - Il Divo 1 | 이웅진 | 2007.12.02 | 741 |
1611 | 사랑은 나무와 같다 / 이해인 | 김 혁 | 2007.12.01 | 677 |
1610 | 어디선가 청아한 산새 소리가..... | 이용분 | 2007.11.30 | 630 |
1609 |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 용혜원 | 김 혁 | 2007.11.29 | 612 |
1608 | 사랑하는 한국청년 에게 | 미강 | 2007.11.29 | 651 |
1607 | 슬픈 거미 | 미강 | 2007.11.28 | 593 |
1606 | 세상을 떠날 때 가지고 가는 것 | 김 혁 | 2007.11.27 | 654 |
1605 | ♬Veni Veni - Mannheim Steamroller 3 | 이웅진 | 2007.11.26 | 645 |
1604 | 감사에 대하여 3 | 미강 | 2007.11.26 | 748 |
1603 | 기도해 주어야 할 사람들...... | 김 혁 | 2007.11.25 | 829 |
» | 첫눈 2 | 미강 | 2007.11.25 | 751 |
1601 | 높은 곳의 까치밥에 온갖 새들이.... | 이용분 | 2007.11.24 | 3341 |
1600 | 알수없어요.(한용운) | 박현숙 | 2007.11.24 | 786 |
1599 | 흘러드는 빛의 감동 | 미강 | 2007.11.23 | 916 |
1598 |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 김 혁 | 2007.11.22 | 722 |

눈오는 풍경도 아름답고
" Silver thread " 음악도 아름답습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 흥얼거리며 배운 이 노랫말에
은발이 생기는 사람이 따로 있는 줄만 알았었지요.
지금은 어이 없게도 반 은백의 나이가 됐습니다.^^
서울에도 밤 사이 첫번째 두번째 첫눈이 왔어요.
공교롭게도 밤새 소록소록 아무도 모르게 눈이 온지라
올해에는 첫눈에 대한 글을 못 썼습니다.
애뜻하고 현장감 있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 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