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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2 11:32

팽창하는 영어

조회 수 740 추천 수 8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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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언어가 세계공용어로
지구 곳곳에 인정 받는것은 역사상 찾아볼수 없었던
일이었답니다 .

현재의 세계인구 1/4 정도가 영어로 의사 소통이 가능하답니다 .
인터넷의 발달로 영어가 세계공용어로 지위를 굳히는데
큰힘이되었다 합니다 .

현재 인터넷에 저장된 정보의 80% 가 영어로 되어있다 합니다 .

러시아에서도 , 중동과 이슬람,즉 반미주의자들도
영어를 배우려고 필사의 노력을 한답니다 .
아랍 테러리스트들도 선전방송은 영어로 .

이렇게 영어로된 인터넷 세상
무수히 교차되는 정보속에서 선별하여 고르고 걸러서
각자가 만들어 내는것이 싸이트 입니다 .
때문에 컴을 바라보는 시각이  편협하면  안된다  합니다 .

H 일보 에서 발췌.




컴퓨터는 사용자의 명령에따라 차근 차근 마무리 지어 갑니다 .
분노가 치밀어도 종료버튼을 누르면 안됩니다 .
컴 앞에서  분노하고  책상을  치는것을  것을  IT rage 라고 합니다 .
또 , 분노하는 자를보고 분을내는것을 rage rage 라 합니다 .



맨위의 그림을보고 맘에들어 제 컴에 저장 했는데
어쩐일인지   copy 하여 창에 올려도 들어가질 않고  
속을 태웁니다 .그래서
그 크기를 줄이지를 못하여 그냥 올렸습니다 .
그림이 너무커 자리를 차지하여 죄송하지만
그래도 꼭 이 그림을 함께 보고 싶어서 몇번이고 하다가

어찌어찌
천신만고 끝에  이리로 옮겼습니다 .
다른 싸이트로 옮기는것 조차도 무쟈게 속을 태웠습니다 .
실력 부족입니다 .

""렘브란트""의  작품입니다 .
대체로 색채가 어두우나 사람들의 표정은 참 평안해 보입니다 .




모차르트의 잔잔한 음악은 혼자들어도 좋고  함께 들으면 더욱 좋고 .
상쾌한 아침 ,  새싹을 들여다 보듯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GOD BLESS !

12 / 11 /  200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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