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836 추천 수 86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진에 손 모양을 놓고 왼 쪽을 클릭하면 사진을 크게 볼 수 있습니다)
      7회 2007년도 총회 겸 송년회 지난 12월 17일 낮 12시에 서울 세종로에 있는 세종호텔 3층 장미홀에서 우리 7회 동기회의 2007년도 총회 겸 송년회가 있었다. 참석 인원은 모두 40명(남자 26명 여자 14명)이 참여하였다. 우리 7회에서 배출한 "자랑스러운 부고인 상" 수상자 세 분 이인호, 조장희, 서남표 동기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이번에 문단에 등단한 이용분 동기와 평론학술상을 수상한 양혜숙 동기에게 상품과 꽃다발 증정이 있었다. 참석하는 순서에 따라 자연스럽게 남녀가 구분되어 다섯 개의 테이블에 둘러 앉아서 이야기의 꽃을 피웠다. 배달되는 음식을 먹고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는 계속되었다. 시간이 길어지게 되니 바쁜 동기들은 빠저나가고 남은 동기들끼리 노래도 부르고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교가제창을 한 다음 오후 3시경에 아쉬은 작별을 하였다.


임동호 회장 인사
수상: 이용분, 양혜숙
손필영, 임동호, 정극수
만남-1
만남-2

만남-3
만남-4
만남-5
만남-6
김 혁, 임동호
김성순, 민병채, 이용분
변종서, 이윤식
최병완, 정숙경, 양혜숙
노래: 박명숙, 노순주, 전은경
  • ?
    이용분 2007.12.22 14:53


    김혁 동기님 !!

    은근한 캐롤송 속에 올리신 글 간결하고 훌륭 하십니다.
    사진을 찍어 올리시느라 애도 많이 쓰셨습니다.

    이제 상당히 뭉긋해진 우리 7회 남녀 송년 모임은 아쉬움 속에 잘 지내고
    2007년이 저물어 가려 합니다.
    아무래도 아직은 서로 섞여 앉기가 어색한지 따로 좌석을 차지하고
    앉은 게 유감이라고 어느 동기가 말을 했지만 이제 차차 나아지겠지요.^^

    우선 임동호 회장님과 김혁 동기님의 수고하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여자동창회장인 전은경 총무인 안정순 두 친구의 수고에도
    심심한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 7회 동기님들...
    우리 7회 홈페이지에 참여 해 주시는 멀리 스페인에 계시는 이웅진 후배님!!
    화려한 동영상으로 우리7회 홈페이지를 빛내 주시는 황영자후배님!!
    언제나 산뜻하고 후레쉬한 소식을 전해 주시는 미국의 미강 후배님!!
    교훈적인 이야기 꺼리를 열심히 올려 주시는 박현숙 후배님!!

    그리고 우리 홈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
    모쪼록 즐거운 성탄과 행복한 새해를 맞으시기를 기원하며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축원하겠습니다.

    청초 드림
  • ?
    김 혁 2007.12.22 23:07

    이용분 동기님,

    훌륭한 글을 써주시어 감사합니다.

    관리자인 나를 대신하여 우리 홈에 글을 써주시는
    후배들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적절히 하셨습니다.

    최근에는 총동창회의 홈페이지 관리자인
    지동회(33회) 후배의 여러 가지 협조와 도움을
    받게되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57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이해인) 1 박현숙 2007.12.29 655
1656 다시옵니다 3 미강 2007.12.29 825
1655 老人 百科 (12종목) [古稀는 인생의 꽃이다] 김 혁 2007.12.29 867
1654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김 혁 2007.12.27 597
1653 자기의 존엄성은 지켜야... 이용분 2007.12.27 906
1652 바이러스 긴급통보 (꼭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김 혁 2007.12.27 677
1651 짹깍 짹깍 미강 2007.12.26 708
1650 누구나 행복한 삶으로 역전할수 있다. 박현숙 2007.12.24 590
1649 다운타운을 가다 7 미강 2007.12.24 854
1648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박현숙 2007.12.23 604
1647 크리스마스 선물 이야기 이용분 2007.12.22 1037
» 7회 2007년도 총회 겸 송년회 2 김 혁 2007.12.22 836
1645 보니엠이 부르는 캐롤송 19곡 모음 김 혁 2007.12.22 750
1644 마지막 카렌다를 바라보며 / 이효녕 김 혁 2007.12.22 695
1643 Reson to live 미강 2007.12.22 719
1642 아름답게 말하기 박현숙 2007.12.21 575
1641 비어 있는 까치둥지 이용분 2007.12.20 753
1640 사랑이 깊어진다는 것은/유 인숙 김 혁 2007.12.20 676
1639 편안한 밤 미강 2007.12.19 721
1638 Pat Boone의 크리스마스 캐롤 모음 이웅진 2007.12.19 659
Board Pagination Prev 1 ...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