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559 추천 수 5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송년에 띄우는 편지/김 설하 -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서서히 역사의 뒤편으로 저물고 이제 우리는 한 장 남은 달력을 벽에서 떼어내며 좋은 기억만 가슴속에 간직한 채 행복하게 떠나보냅니다 기쁜 일, 슬픈 일 저울위에 올려놓고 후회의 일이 더 많았다는 자책보다 살다보면 크게 웃는 날 기필코 올 거라는 희망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건네는 이웃으로 나쁜 기억 훌훌 털어버리고 좋은 기억으로 이 해를 마감하면서 새해에는 더욱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더욱 소중한 인연이 되어 다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다가오는 새해 행복과 영광이 가정에 충만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송년에 띄우는 편지/김 설하 김 혁 2007.12.31 559
5496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비옵니다 미강 2008.01.01 548
5495 새해 아침의 따뜻한 햇살이여... 이용분 2008.01.01 621
5494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김 혁 2008.01.01 606
5493 어제와 오늘 미강 2008.01.02 576
5492 신년에 올리는 기도/이 효녕 김 혁 2008.01.03 645
5491 새해엔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이해인) 박현숙 2008.01.04 629
5490 비가 많이 옵니다 미강 2008.01.05 604
5489 칭찬의 법칙 박현숙 2008.01.05 719
5488 환희 미강 2008.01.05 768
5487 아름다운 웃음 김 혁 2008.01.06 597
5486 돌아 오시지요 ..... 2 미강 2008.01.07 781
5485 너희가 늙어봤느냐? 우리는 젊어봤다. 박현숙 2008.01.07 608
5484 우리의 아름다움 김 혁 2008.01.08 538
5483 내 영혼이 말하는 사랑의 조건 / 박종태 김 혁 2008.01.08 535
5482 그날 저녁에 미강 2008.01.09 630
5481 언제나 선택의 기로에 서서.... 이용분 2008.01.09 620
5480 컴퓨터 미강 2008.01.10 622
5479 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 법정스님 말씀) 김 혁 2008.01.11 652
5478 눈이 내리네요. 박현숙 2008.01.11 540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358 Next
/ 358

서울사대부고 제7회 동창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