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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16:07

어제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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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1일 . 아침 7 시 22분 일출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벌벌  떨었습니다 .


이곳은 오늘이  1월 1일 입니다 .







2007 년 12월 31일  저녁 4시 59분 일몰 .

그  저녁에도 얼마나 추운지 우들 우들 떨었습니다 .

뭣때문에 떨고 다니느냐 , 집에있지

적당하게

차디찬 공기와 싸우는것 또한 너무 신선한 기분입니다 .





근하신년

새해 무자년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빕니다

무자년 !

다시 오시는줄로 만인이 알고 기다렸습니다

이제 다시 귀하를 따라   우뢰를치면 그 소리를 들을것이며

해뜨면 일어나 움직이고  어둔밤이되면

편히쉬며   모든것 함께 할것입니다 .

복된 하루 하루를 지내시기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