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1월 1일 . 아침 7 시 22분 일출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벌벌 떨었습니다 .
이곳은 오늘이 1월 1일 입니다 .

2007 년 12월 31일 저녁 4시 59분 일몰 .
그 저녁에도 얼마나 추운지 우들 우들 떨었습니다 .
뭣때문에 떨고 다니느냐 , 집에있지
적당하게
차디찬 공기와 싸우는것 또한 너무 신선한 기분입니다 .

근하신년
새해 무자년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빕니다
무자년 !
다시 오시는줄로 만인이 알고 기다렸습니다
이제 다시 귀하를 따라 우뢰를치면 그 소리를 들을것이며
해뜨면 일어나 움직이고 어둔밤이되면
편히쉬며 모든것 함께 할것입니다 .
복된 하루 하루를 지내시기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