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 오시지요 .....

                                                                                                 



해프문 베이


누가 부르든 멋있습니다 .
듣다보면 부산항이라고  한국말도 합니다 .
그리하여 음악은
만국 ,고금의 공통 언어 입니다 .

몇년전에
어느 작은  모임에 조용필과 최진희 외 몇명이
우리 모임에 왔었습니다 .
순서가 끝나고 밖에나가 서로 인사하는데
어찜 그리도  조용필과 똑같은 이가 있을까라고
나는 자꾸 자꾸 보았습니다 .
조용필씨도 나를 자꾸 보았습니다 .
아마도 용피리 씨는 자기를 알아봐 주길 무척
기다렸을꺼에요 .
나중에 알고 보니 그가 진짜 조용필이였다고 합니다 .
사회자가
조용필이라고 소개좀 해주시지 ...
그들은 미국공연을 왔다고 얼마나
기대하고 찾아 왔을것을요 ....
세상에 쉬운일은 없지요 ?
씽어들은 이렇게 성공을 하기위하여
산에올라가 목이 터져 피가 나도록 연습을 했다 하기도 하고
한가지 노래를 천번을 불렀다고도 하니
저작권의 주장을 하는것도  당연 하겠지요 .


그렇게 작은 체구에서 내 뿜는 소리는
얼마나 대단 하지요 .
그리고 그의 행동도
무척 겸손했습니다 .










어제도 하늘이 뚤린듯 내리는  비 , 悲  , 斐 .


아침 10시 30분 .
그니가 운전 하니 맘놓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
나는 비가 온다 해도 발동 거는데 전혀 문제가 없따 .
아이그 , 그럼요 U 는 너무 잘 나시셨짜나요 .
그 방면에 있어서는  궤테 와 가트시자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