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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2 12:01

만남 /김연숙

조회 수 714 추천 수 6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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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용히 일어 컴을 봅니다
김연숙의 만남도 너무 좋습니다
그리운 얼굴
사라진 얼굴
아름다운 추억
미래는 알수 없으니
뒤만 돌아보고 좋다고 합니다
미래를 모르는것은
크나큰  행복 입니다










  • ?
    김 혁 2008.01.18 11:26

    한 가지의 작품을 몇 일을 두고 완성하시는
    미강 후배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미강 2008.01.19 01:22
    더 올린 사진 보시려나 했는데 보시고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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