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84 추천 수 9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우리는 아름다운 인연 - 당신의 얼굴을 자주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주시는 글과 그안에 스며있는 따사로운 사랑을 통해 나는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배려하는 예쁜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는 먼곳에 있다해도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때론!순박하고 거짓없는 대화속에 서로의 생각을 맞추어 가면서 진실한 사랑을 키울 수 있는 이러한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배려해 주시는 당신에게 진정 감사함을 드립니다.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당신을 통해 싹티운 정들 좋은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으로 열매를 맺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비록 그대로부터 알게된 글이지만 그대를 사랑하므로 이글을 그대에게 바칩니다. 작은 가슴에서 싹트는 사랑이지만 그대 사랑하는 마음은 하늘도 가리지 못합니다 눈을 뜨면 온통! 그대 모습뿐이기에...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97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박현숙 2008.01.21 620
1696 아름다운것 2 미강 2008.01.20 699
1695 2초만의 환상!!! 이웅진 2008.01.20 682
1694 겨울 언덕을 오르며 / 조 용순 김 혁 2008.01.19 695
1693 다시 사랑이 온다면 / 황 라현 김 혁 2008.01.19 671
1692 Suppe, Franz von - Overture Dichter und Bauer(서곡 '시인과 농부') 외 4곡 이웅진 2008.01.19 914
1691 변해가는 세상 인심 이용분 2008.01.18 687
1690 도덕이 무슨 도덕 ! 미강 2008.01.18 597
1689 앉아있기 멋적어요 . 미강 2008.01.17 589
1688 견과류의 놀라운 약효 김 혁 2008.01.17 753
1687 [영화] Elvira Madigan - 'Last Theme' 이웅진 2008.01.16 606
1686 그대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박현숙 2008.01.15 646
1685 ♫베토벤 교향곡 No.9, 4악장 합창♪ - ☀환희의 송가☀ 2 이웅진 2008.01.15 854
» 우리는 아름다운 인연 김 혁 2008.01.14 784
1683 “이거 마이찌, 어서 먹거먹거“ 이용분 2008.01.14 2542
1682 향기나는 사람들... 김 혁 2008.01.13 806
1681 만남 /김연숙 2 미강 2008.01.12 714
1680 눈이 내리네요. 박현숙 2008.01.11 540
1679 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 법정스님 말씀) 김 혁 2008.01.11 652
1678 컴퓨터 미강 2008.01.10 622
Board Pagination Prev 1 ...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