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상공 5/29/2006 . 이륙 하면서 집으로 오는길 옆 병원의 아침 이곳을 지날때마다 ThaNk yOu GOd 하고 병원 쪽으로 고개를 기우리고 인사합니다 . 앞으로도 지금처럼 이 길을 지나게 만 하옵시고 저 속에 들어가 피뽑고 , 약먹고 의원으로 부터 본디오 빌라도에게서 고난받듯 고난 받지 아니하게 하여주시기 바라옵니다 . 감사합니다 . 흔들리는 바람속의 모습들 Prev 내 영혼이 말하는 사랑의 조건 / 박종태 내 영혼이 말하는 사랑의 조건 / 박종태 2008.01.26by 김 혁 불행이 찾아 왔을 때 Next 불행이 찾아 왔을 때 2008.01.28by 김 혁 74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57 무제 1 미강 2008.01.22 626 5456 겨울의 연가 / 만은 김종원 김 혁 2008.01.24 770 5455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박현숙 2008.01.24 651 5454 누구에게나 찾아 오는 노후... 4 이용분 2008.01.25 1225 5453 Ludwig van Beethoven / Piano Concert No.5 in E flat major, Op.73 "Emperor" 이웅진 2008.01.25 868 5452 행복 만들기 3 미강 2008.01.26 797 5451 눈 내리면 찻집에 앉아 / 김 사랑 김 혁 2008.01.26 709 5450 내 영혼이 말하는 사랑의 조건 / 박종태 김 혁 2008.01.26 583 » 어느날 아침 미강 2008.01.27 662 5448 불행이 찾아 왔을 때 김 혁 2008.01.28 584 5447 세월은 아름다워 김 혁 2008.01.29 547 5446 우화의 강 2 미강 2008.01.30 661 5445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김 혁 2008.01.30 619 5444 인간으로 태어난 슬픔 / 류시화 김 혁 2008.01.30 602 5443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김 혁 2008.01.31 740 5442 겨울비로 내린 그리움 / 이기은 김 혁 2008.01.31 704 5441 쿠카라챠 3 미강 2008.02.01 682 5440 실수를 하며 사는 우리네 인생사 이용분 2008.02.01 717 5439 미소속의 고운 행복 박현숙 2008.02.01 552 5438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김 혁 2008.02.02 570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