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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7 13:05

어느날 아침

조회 수 662 추천 수 7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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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상공
5/29/2006 . 이륙 하면서






집으로 오는길 옆 병원의 아침

이곳을 지날때마다  ThaNk yOu GOd 하고
병원 쪽으로 고개를 기우리고  인사합니다 .
앞으로도 지금처럼  이 길을 지나게 만 하옵시고
저 속에 들어가 피뽑고 , 약먹고  의원으로 부터  
본디오 빌라도에게서  고난받듯  고난 받지 아니하게
하여주시기 바라옵니다  .
감사합니다 .














흔들리는
바람속의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