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4 /24 이곳 , 남미의 축제 날에 Mission 거리에서 우짖는 새소리나 벌레소리는 모두 다 이심전심의 비결이고 아름다운 꽃잎도 풀빛도 모두 도의 문장이다. 배우는 이는 마음을 밝게 하고 가슴속을 영롱하게 하면 듣고 보는 것마다 깨달음이 있다. <채근담(菜根譚)> 연초록 풀색갈이 고우니 함께 보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모두 모두 평안한 하루 하루를 지내시기 바랍니다 . 위의 꽃은 한겹 다리아 .GG 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