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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1 02:29

쿠카라챠

조회 수 682 추천 수 5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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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4 /24
이곳 ,  남미의 축제 날에 Mission 거리에서
  
우짖는 새소리나 벌레소리는
모두 다 이심전심의 비결이고
아름다운 꽃잎도 풀빛도 모두 도의 문장이다.
배우는 이는 마음을 밝게 하고
가슴속을 영롱하게 하면
듣고 보는 것마다 깨달음이 있다.
<채근담(菜根譚)>


연초록  풀색갈이 고우니
함께 보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모두 모두 평안한 하루 하루를 지내시기 바랍니다 .



위의 꽃은 한겹 다리아  .GG Park .






  • ?
    김 혁 2008.02.01 19:04

    미강 후배님께,

    내가 폭을 조금 좁히면 좋울 것 같아서
    건드렸다가 더 나쁘게 만들었습니다.

    미안하게 생각하고,
    다시 잘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 *** ***

    내가 다시 조정하여 조금은 개선이 되었으나
    아직 미흡합니다. 내 생각으로서는 marquee의
    공간이 밑으로 더 길었으면 좋겠고, 끝 부분은
    같은 넓이의 검은 띠(frame)로 마감을 했으면
    하는 느낌이 듭니다.
  • ?
    미강 2008.02.02 01:50
    선배님
    너무 예쁘게 되었습니다 . 더 이상 만지기도 겁나요 . 다시 이 쏘스를 열어보니 가로 세로의 수치가
    정돈 된것같고, 확실한것은 맨끝에 그러니까 글쓰고 마무리 안한것은 몽탕
    닫아 주셨군요 . 이것 넣으면 저게 변하고 저것 만지면 꽃이 X 로 나오고
    web 모양을 꾸미다가 이것처럼 고생 한적은 없었지요 . 가장 큰 이유는 끌어온 바탕에 이미 테두리가 있기때문에 그렇게 고생 한거지요 .
    그래서 이쏘스를 고대로 copy 하여 다시 새판에 옮겨 연습해 보니 잘도 되어요 .
    아이그 .....
    테두리가 없으면 별로 힘들 일이 없었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그래도 혼자서 이렇게 해 놓고 제 혼자 좋아 합니다 .
    좀 모자라나봐요 .
    싱싱한 풀색이 예뻐서 자꾸 들여다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
    김 혁 2008.02.02 08:24

    미강 후배께서 호평을 해 주시니 다행입니다.

    나는 작품을 건드려서 속상해 할줄 알었는 데...
    고맙습니다.

    미강 후배는 나 보다 더 다양한 방법을 구사하십니다.

    이렇게 연구 해 가면서 발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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