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4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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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너무 예쁘게 되었습니다 . 더 이상 만지기도 겁나요 . 다시 이 쏘스를 열어보니 가로 세로의 수치가
정돈 된것같고, 확실한것은 맨끝에 그러니까 글쓰고 마무리 안한것은 몽탕
닫아 주셨군요 . 이것 넣으면 저게 변하고 저것 만지면 꽃이 X 로 나오고
web 모양을 꾸미다가 이것처럼 고생 한적은 없었지요 . 가장 큰 이유는 끌어온 바탕에 이미 테두리가 있기때문에 그렇게 고생 한거지요 .
그래서 이쏘스를 고대로 copy 하여 다시 새판에 옮겨 연습해 보니 잘도 되어요 .
아이그 .....
테두리가 없으면 별로 힘들 일이 없었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그래도 혼자서 이렇게 해 놓고 제 혼자 좋아 합니다 .
좀 모자라나봐요 .
싱싱한 풀색이 예뻐서 자꾸 들여다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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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강 후배께서 호평을 해 주시니 다행입니다.
나는 작품을 건드려서 속상해 할줄 알었는 데...
고맙습니다.
미강 후배는 나 보다 더 다양한 방법을 구사하십니다.
이렇게 연구 해 가면서 발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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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강 후배님께,
내가 폭을 조금 좁히면 좋울 것 같아서
건드렸다가 더 나쁘게 만들었습니다.
미안하게 생각하고,
다시 잘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 *** ***
내가 다시 조정하여 조금은 개선이 되었으나
아직 미흡합니다. 내 생각으로서는 marquee의
공간이 밑으로 더 길었으면 좋겠고, 끝 부분은
같은 넓이의 검은 띠(frame)로 마감을 했으면
하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