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을것을 기다리는 아프리카의 아이들 (뉴스) ![]() 이곳 SF Zoo 에 견학온 아이들 ![]() 한국 용산 박물관에서 만난 애기를 겨우 벗어난 애들 ![]() 좀 컷다고 줄넘기하는애들 (뉴스) ![]() Millbrae 의 저수지에서 만난 아저씨 저수지의 물은 저 꼭대기 (7시간 운전 하고 가야 함) 요세밋에서 눈 녹은 물이 내려 온것입니다 . ![]() 지금도 이 신을 신고 있는지 하여튼 뉴스에 올랐습니다 . 제가 시골살때 까막 고무신에 분필을 칠하고 흰 고무신 같아서 너무 행복하여 또랑 옆 크로바가 깔린 옆 보드라운 황토길 위에서 해가 기울어 어둑 어둑 하도록 놀았던 생각이 납니다 . 국민 학교도 들어 가기 전 으로 생각됩니다 . 눔물이 납니다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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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 |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 김 혁 | 2008.02.12 | 681 |
1736 | 당신과 나 사이의 거리 / 하원택 | 김 혁 | 2008.02.12 | 655 |
1735 | 봄날엔 나도/유 인숙 | 김 혁 | 2008.02.11 | 645 |
1734 | 삶이 힘겨울때 해볼 7가지 | 김 혁 | 2008.02.11 | 657 |
1733 | 앞과 뒤 | 미강 | 2008.02.10 | 643 |
1732 |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 용혜원 | 김 혁 | 2008.02.08 | 705 |
1731 | 1할의 여유 / [행복해야 할 이유는 많다] 中에서 | 김 혁 | 2008.02.08 | 649 |
1730 | 세가지 복 받으세요. | 박현숙 | 2008.02.08 | 539 |
» | 우리들의 모습 | 미강 | 2008.02.08 | 608 |
1728 | 왜 모두들 마술에 걸린것 처럼 고향집으로 가는가.... 4 | 이용분 | 2008.02.08 | 599 |
1727 | 아롱젖은 옷자락 ~~~ | 미강 | 2008.02.06 | 639 |
1726 |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 김 혁 | 2008.02.05 | 565 |
1725 | 근하신년(謹賀新年) / 스라이드(내용이 하도 좋아서) | 김 혁 | 2008.02.04 | 544 |
1724 | 겨울 풍경 2 | 미강 | 2008.02.04 | 731 |
1723 | 어느 덧 입춘... | 이용분 | 2008.02.03 | 740 |
1722 | 새해 소망의 기도 / 김설하 | 김 혁 | 2008.02.03 | 655 |
1721 | 2월 1일 일기 | 미강 | 2008.02.02 | 665 |
1720 |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 김 혁 | 2008.02.02 | 570 |
1719 | 미소속의 고운 행복 | 박현숙 | 2008.02.01 | 552 |
1718 | 실수를 하며 사는 우리네 인생사 | 이용분 | 2008.02.01 | 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