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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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 행복을 숨겨둔 곳 | 박현숙 | 2008.03.11 | 751 |
1776 | 애뜻한 가족 사랑 | 이용분 | 2008.03.11 | 725 |
1775 | 조각보 | 미강 | 2008.03.09 | 708 |
1774 | 봄이 오는 소리 / 겸향 이병한 | 김 혁 | 2008.03.08 | 661 |
1773 |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 하원택 | 김 혁 | 2008.03.08 | 659 |
1772 | 과꽃이 예쁘네요 | 미강 | 2008.03.08 | 674 |
1771 | 인생 살이 | 이용분 | 2008.03.08 | 704 |
1770 | 화가 날땐 침묵하라. 1 | 박현숙 | 2008.03.07 | 660 |
1769 | 3월의 기도 / 작가미상 | 김 혁 | 2008.03.07 | 817 |
1768 | 世宗(세종)을 엿먹인 궁녀들의 스캔들(1) 2 | 이웅진 | 2008.03.06 | 971 |
1767 |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이정하 | 김 혁 | 2008.03.04 | 787 |
1766 | 모처럼의 외출 | 미강 | 2008.03.04 | 869 |
1765 | [re] 모처럼의 외출 | 이용분 | 2008.03.06 | 768 |
1764 |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 김 혁 | 2008.03.02 | 639 |
1763 | 아직 들녘은 겨울잠에 잠긴채... | 이용분 | 2008.03.01 | 697 |
1762 | 인생 역전을 위한 7가지 덕목 1 | 김 혁 | 2008.03.01 | 682 |
1761 | 로라라의 슬픔 | 미강 | 2008.03.01 | 687 |
1760 |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 박현숙 | 2008.02.29 | 682 |
1759 | 포근하게 찾아온 당신 | 김 혁 | 2008.02.28 | 679 |
» | 대동강을 녹인 뉴욕필의 '성조기여 영원하라'! 1 | 이웅진 | 2008.02.27 | 865 |
미국의 국가를 들으면 우리의 국가를 들을 때와 못지않게
엄숙한 마음이 듭니다.
그 것은 아마도 우리의 우방 국가 여서 그런가 봅니다.
미국은 우리 나라의 개화기에 학교(연세대학교)를 설립하였고,
의료기관(세브란스병원)을 개설하여 지금까지 발전하여 오고
있습니다.
8.15해방과 6.25동란 때 우리 나라를 도왔고 남의 나라가
어려울 때 도울줄 아는 훌륭한 나라입니다.
새 정부가 미국과의 관계를 복원한다고 하니
참으로 다행한 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