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들리고 아프고 외로운 것은 살아 있음의 특권 이었네 살아있기에 흔들리고 아프고 외로운 거래요 오늘 내가 괴로워 하는 이 시간은 어제 세상을 떠난 사람이 간절히 소망 했던 날 이었다오 . GOD BLESS YOU 그림은 코스코 한 구석에 진열된 그림중 하나 . 띠르르릉 띠르릉 ~~ 음악은 분위기로보아 로라라가 자다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 로라라는 나는 당신이 왜 전화를 했는지 안다고 합니다 . 진실을 말해달라고 로라라가 울부짖어요 . 남자는 너를 사랑한다 그러나 나를 잊어 다오 ! 남자는 말이 되는 말인지 안 되는 말인지 로라라에게 하며 작별을 고합니다 . 로라라가 먼저 전화를 끊어 버렸습니다 . 그리고 울었습니다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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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 행복을 숨겨둔 곳 | 박현숙 | 2008.03.11 | 751 |
1776 | 애뜻한 가족 사랑 | 이용분 | 2008.03.11 | 725 |
1775 | 조각보 | 미강 | 2008.03.09 | 708 |
1774 | 봄이 오는 소리 / 겸향 이병한 | 김 혁 | 2008.03.08 | 661 |
1773 |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 하원택 | 김 혁 | 2008.03.08 | 659 |
1772 | 과꽃이 예쁘네요 | 미강 | 2008.03.08 | 674 |
1771 | 인생 살이 | 이용분 | 2008.03.08 | 704 |
1770 | 화가 날땐 침묵하라. 1 | 박현숙 | 2008.03.07 | 660 |
1769 | 3월의 기도 / 작가미상 | 김 혁 | 2008.03.07 | 817 |
1768 | 世宗(세종)을 엿먹인 궁녀들의 스캔들(1) 2 | 이웅진 | 2008.03.06 | 971 |
1767 |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이정하 | 김 혁 | 2008.03.04 | 787 |
1766 | 모처럼의 외출 | 미강 | 2008.03.04 | 869 |
1765 | [re] 모처럼의 외출 | 이용분 | 2008.03.06 | 768 |
1764 |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 김 혁 | 2008.03.02 | 639 |
1763 | 아직 들녘은 겨울잠에 잠긴채... | 이용분 | 2008.03.01 | 697 |
1762 | 인생 역전을 위한 7가지 덕목 1 | 김 혁 | 2008.03.01 | 682 |
» | 로라라의 슬픔 | 미강 | 2008.03.01 | 687 |
1760 |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 박현숙 | 2008.02.29 | 682 |
1759 | 포근하게 찾아온 당신 | 김 혁 | 2008.02.28 | 679 |
1758 | 대동강을 녹인 뉴욕필의 '성조기여 영원하라'! 1 | 이웅진 | 2008.02.27 | 8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