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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15:30

Pray

조회 수 724 추천 수 6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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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혁 2008.03.22 10:57

    미강 후배님의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홈이 다양하고 화려하지 못해서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겉 포장보다는 내용이 충실한 것이 더 좋고 특색이
    된다는 자부심과 위안을 갖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자고 일어나  열어보니  사진이 없어졌습니다 .
꺼내온 곳에 다시가보니  그사진을 크게 확대를
하면서 먼저의 사진을 삭제 해서 그런것 같아요 .
아마도 본사진을 지우면 꺼낸것도 없어지나 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딴것으로 올립니다 .
배경의 분홍은
이런것은 어떨까 하고  헝겁파는 집엘 들어가  
진열해 놓은 예쁜 분홍 천을 찍어
배경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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