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고 일어나 열어보니 사진이 없어졌습니다 . 꺼내온 곳에 다시가보니 그사진을 크게 확대를 하면서 먼저의 사진을 삭제 해서 그런것 같아요 . 아마도 본사진을 지우면 꺼낸것도 없어지나 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딴것으로 올립니다 . 배경의 분홍은 이런것은 어떨까 하고 헝겁파는 집엘 들어가 진열해 놓은 예쁜 분홍 천을 찍어 배경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77 | 인생을 위한 기도 / 이효녕 | 김 혁 | 2008.03.12 | 796 |
5376 | 일본 규슈 가라스(唐津) 나드리 1 | 회천 | 2008.03.13 | 906 |
5375 | 흐트러진 자신을~~~ 1 | 미강 | 2008.03.14 | 833 |
5374 | 봄의 문턱에서.... | 이용분 | 2008.03.14 | 789 |
5373 | 오해 | 미강 | 2008.03.16 | 640 |
5372 | 안개 속에 숨다 / 류시화 | 김 혁 | 2008.03.16 | 590 |
5371 | 가라앉은 날들 2 | 미강 | 2008.03.16 | 669 |
5370 | 사람이 산다는 것이 / 오광수 | 김 혁 | 2008.03.17 | 659 |
5369 | 슈베르트 / 아름다운 물레방아간 아가씨 1 | 이웅진 | 2008.03.17 | 861 |
5368 | 사랑은 닮아가는 것입니다 / 雪花 박현희 | 김 혁 | 2008.03.18 | 683 |
5367 | For you ! | 미강 | 2008.03.19 | 785 |
5366 | 世宗(세종)을 엿먹인 궁녀들의 스캔들(3) | 이웅진 | 2008.03.20 | 933 |
5365 | 아마도 이런 게 사랑이지 싶습니다 / 김 설하 | 김 혁 | 2008.03.20 | 746 |
» | Pray 1 | 미강 | 2008.03.20 | 724 |
5363 | 동백 꽃 | 이용분 | 2008.03.20 | 716 |
5362 | 나 그대를 선택하렵니다 / 雪花 박현희 | 김 혁 | 2008.03.21 | 642 |
5361 | 희망을 담았습니다 | 김 혁 | 2008.03.21 | 731 |
5360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도정환) 1 | 박현숙 | 2008.03.21 | 848 |
5359 | The Seven Last Words Of Christ On The Cross 3 | 이웅진 | 2008.03.22 | 938 |
5358 | 인생의 요람시절 | 이용분 | 2008.03.25 | 690 |
미강 후배님의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홈이 다양하고 화려하지 못해서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겉 포장보다는 내용이 충실한 것이 더 좋고 특색이
된다는 자부심과 위안을 갖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