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마당의꽃 *아침 이슬* 비추라 간밤에 어느 임이 울고 갔나. 풀잎 위에 떨긴 눈물방울 임 그리워 흘린 눈물인가. 나의 마음 슬픔에 젖었는데 풀잎 위에 그 마음 이야기했네. 앞 마당의 꽃 GOD BLESS YOU ! *** 홈디포 에서의 풍선 Prev 봄 날 봄 날 2008.04.20by 이용분 미스김과 라일락 Next 미스김과 라일락 2008.04.20by 이웅진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