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사테 / Zigeunerweisen, Op. 20 ( Berlin Phil, Placido Domingo) "집시의 달 " 이라고도 하지요 . 사라장은 너무 예쁘게 컸습니다 . 애잔하게 흐르던 가냘픈 소리는 6분 정도가 지나면서 인정 사정없이 신나게 연주가됩니다 . 그렇게 되기까지의 노력이 눈에 보이는듯합니다 . 제가 고등 2년즈음에 우리집 초입에 애실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 그 애실이는 초등 6 년 이였는데 또옥 같은 곡을 몇날 몇달을 연습을 했었습니다 아침 일찍 또는 저녁늦게~~ 왜저렇게 같은 곡을 지독하게도 연습을 하는지 그때에는 이해도 못했고 바이오린이라고는 만져도 못 보았습니다 . 아마도 사라는 애실이 보다도 더 연습을 했을 것입니다 . 물흐르듯 춤을 추듯 Berlin Phil 과 자신 있게 연주 하는모습에 푹 빠졌습니다 . 우리동네 한국 식품점 꽃통의 꽃 Prev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 김설하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 김설하 2008.04.26by 김 혁 내 마음의 고삐 / 정채봉 Next 내 마음의 고삐 / 정채봉 2008.04.24by 김 혁 63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57 손녀의 돌 사진 이용분 2008.04.28 1026 1856 내 기억속에 넣고싶은 사람 박현숙 2008.04.28 525 1855 당신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입니다 김 혁 2008.04.27 620 1854 자신에 대한 믿음 / 이동연 김 혁 2008.04.27 593 1853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 김설하 김 혁 2008.04.26 636 » 사라장 의 연주 미강 2008.04.24 679 1851 내 마음의 고삐 / 정채봉 김 혁 2008.04.24 691 1850 사랑은 아름다운 풍경을 만든다 / 용혜원 김 혁 2008.04.24 652 1849 가시나무새 박현숙 2008.04.23 884 1848 환상의 섬 타이티 박현숙 2008.04.22 4176 1847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 용혜원 김 혁 2008.04.22 863 1846 보고싶은 얼굴들 미강 2008.04.22 700 1845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김 혁 2008.04.21 725 1844 봄 날 이용분 2008.04.20 590 1843 이슬이 맺혔네 ..... 미강 2008.04.20 585 1842 미스김과 라일락 1 이웅진 2008.04.20 613 1841 지금 오는 그대여 / 조용순 김 혁 2008.04.19 634 1840 삶의 길목에서 / 장세희 김 혁 2008.04.19 636 1839 꿈같은 순간 순간들 ... 2 미강 2008.04.18 788 1838 世宗(세종)을 엿먹인 궁녀들의 스캔들(6) 이웅진 2008.04.18 986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