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에 더운날입니다
행복한 순간
호수가 아주 복잡합니다
박물관에 도착해도 마찬가지 의자에 단독으로
벌렁누어 즐거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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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에 세워진 조각작품
우리들이 이렇게 지구를 망치고 있다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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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가있는 정원의 꽃
Half Moon Bay , 보이는 배들은 잡아온 왕 꽃게들을
그물 망에 넣은채로 바닷물속에 놓고 손님들에게 파는 곳입니다 .
초입에 늘어서있는 레스토랑 들 .
오늘은 여기도 더운 바람이 훅훅 올라옵니다 .
집으로 오는길
이렇게 서울에서 오신 그니의 친구
J M 님과 함께 한 하루의 사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