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정오

저녁
즐겨찾는 해지기 언덕은 나에게
수 많은것을 일깨워주는 언덕입니다 .

밤
이것이 나와 땅위에서 기는 달팽이에게
똑같이 제공되는 하루 입니다 .

쏘살리토 갔을때 갤러리에 진열된것을
창 밖에서 찍은것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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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여기에 우리 머물며 / 이기철 | 김 혁 | 2008.05.22 | 677 |
1896 |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이 또 폭로를 했다 2 | 이웅진 | 2008.05.21 | 768 |
» | 24 시간 2 | 미강 | 2008.05.20 | 808 |
1894 |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 김 혁 | 2008.05.19 | 776 |
1893 | 팬지 꽃 2 | 이용분 | 2008.05.17 | 897 |
1892 | 사랑이라는 것은 / 최태선 | 김 혁 | 2008.05.17 | 746 |
1891 | 희망이라는 것 / 김현승 | 김 혁 | 2008.05.16 | 756 |
1890 |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 송해월 | 김 혁 | 2008.05.15 | 701 |
1889 |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 김 혁 | 2008.05.15 | 654 |
1888 |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 김 혁 | 2008.05.13 | 654 |
1887 | 하늘 같은 사람 / 법정스님 | 김 혁 | 2008.05.13 | 753 |
1886 | 내안에 그대에게 | 박현숙 | 2008.05.13 | 665 |
1885 | 어버이 날과 외갓 집 | 이용분 | 2008.05.13 | 861 |
1884 |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 김 혁 | 2008.05.13 | 666 |
1883 | 예술의 마을 쏘살리토 가는길 | 미강 | 2008.05.13 | 752 |
1882 | 삶은 고달파도 추억은 아름답다 / 우심 안국훈 | 김 혁 | 2008.05.10 | 768 |
1881 | 사랑이라는 이름의 당신 / 雪花 박현희 | 김 혁 | 2008.05.10 | 716 |
1880 | *카네이션 꽃바구니는 어째 하나일까* | 이용분 | 2008.05.10 | 844 |
1879 |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 | 김 혁 | 2008.05.08 | 613 |
1878 |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 김 혁 | 2008.05.08 | 568 |
미강 후배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저녁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석양은
우리에게 많은 감회를 갖게 합니다.
나도 저 석양 처럼 찬란한 말년을 맞이했으면
하는 욕심도 갖게 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생활이 무미건조 해 보이지만
건강하게 사는 것은 신이 준 축복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