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난 나에게 넌

by 박현숙 posted Jun 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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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禹 姸 파아란 하늘을 봐 그리고.... 푸른 초원을 봐. 이 아름다움은 분명.. 우리에게 주는 선물일거야. 너와 나의 소중한 인연... 너에게 난... 나에겐 넌... 서로에게 소중한 선물임을 잊지말자... 2008. 6. 20.. 禹 姸 (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