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픔 하나 / 은솔 문현우

by 김 혁 posted Dec 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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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픔 하나 / 은솔 문현우 당신이 그리우면 티 한점 없게 시리도록 맑은 하늘을 봅니다. 한여름의 속삭임 속에 묻어오는 듯 투명한 햇살 한 줌 움켜쥐고 해맑은 웃음 속에 사랑을 담아 전합니다 당신이 보고프면 한 마리 새가 되고 싶습니다 날아가노라면 언젠가 당신 곁에 닿겠지요.


♬Giovanni Marradi - Lov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