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651 추천 수 6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곳에 / 박장락- 그대를 늘 바라볼 수 있는 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우리들의 삶이란 무대도 언제 어느 때에 막이 내릴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내 눈앞에 있을 때 나의 삶은 희망입니다 어느 날 혹여나 무슨 일들이 일어날지도 그대가 곁에 있다면 아무런 두려움 없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힘으로 나는 날마다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심장이 그대로 인하여 숨 쉬고 있기에 나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97 북평도사 최고죽 미강 2008.07.03 642
5196 한없는 사랑의 보금자리 미강 2008.07.04 648
5195 꼬마 가수 박현숙 2008.07.04 736
»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곳에 / 박장락 김 혁 2008.07.04 651
5193 사랑하는 마음/풀잎/유필이 1 김 혁 2008.07.04 1030
5192 북해도(北海道)여행기(5회) 곰에 대한 환상이 깨어져... 이용분 2008.07.05 665
5191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의 고백 김 혁 2008.07.05 645
5190 나를 울린 한 장의 사진 이웅진 2008.07.06 718
5189 사람의 향기 이용분 2008.07.07 760
5188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 이해인 김 혁 2008.07.08 616
5187 김대중 선생도 반성해야죠 이웅진 2008.07.08 632
5186 [强推] 美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의 본질? 이웅진 2008.07.09 654
5185 그리움을 싣고 내리는 비 김 혁 2008.07.10 634
5184 새소리 평화로운 정원에서 미강 2008.07.11 741
5183 북해도 여행기(마지막회) 선녀탕이 남탕으로 바뀌어 !! 이용분 2008.07.11 826
5182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 박우현 김 혁 2008.07.13 790
5181 "力" 미강 2008.07.13 716
5180 일찍 피는 꽃을 부러워 말라 김 혁 2008.07.13 714
5179 아름다운 사람아 / 김선숙 김 혁 2008.07.14 641
5178 보랏빛 그리움을 싣고 내리는 비 박현숙 2008.07.14 886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 358 Next
/ 358

서울사대부고 제7회 동창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