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030 추천 수 67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
    이웅진 2008.07.05 00:01
    김혁 선배님,

    제가 오늘 아침 6회와 9회에 올린 칼럼
    "정의(?)구현 사제단은 빛인가? 어둠인가?"를

    늘 그러했듯 7회에도 올릴려고 시도했으나
    칼럼 내용 중 낱말 하나(생각 나지 않음)가
    문제가 되어 거부를 당했습니다.

    삭제하거나 바꾸려고 했으나 그 낱말을 도저히
    찾을 수 없어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스페인 시간 오후 5시 경 다른 게시물을 들고
    왔는데 이 게시물은 용량이 커 실패하고 돌아
    갑니다.

    7회 홈피가 다른 회 홈피에 비해 게시물에 대한
    제약이 엄한 듯합니다.

    앞으로는 이 점을 감안하고 찾아야 할 듯합니다.

    오늘은 고만 돌아가겠습니다.

    좋은 꿈꾸십시요.


- 사랑하는 마음/풀잎/유필이 - 고된 삶 속에서도 따스한 소망 하나 가슴에 안고 파란 하늘로 엶은 미소 띨 수 있는 그대를 사랑함은 언제나 마음의 안식처입니다 그대 있어서 난 오늘도 한 잔의 커피에 그리움 가득 담아 추억을 휘젓고 그대 모습 띄우고 그대 마음 녹여 넣어 사랑의 향기를 느껴 봅니다 달콤한 사랑소리 바람결에 들려와도 사랑을 전하는 그대 목소리는 기억조차 가물 하지만 그래도 그대 있어서 기쁨이라 생각합니다 삶의 줄기에 아픔의 이슬이 맺혀도 행복이란 걸 가슴에 새기며 희미한 밤길에 그리움 뿌리고 달빛 그림자 밟으며 그대 사랑하는 마음을 집시처럼 떠도는 구름에 실려 보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97 북평도사 최고죽 미강 2008.07.03 642
5196 한없는 사랑의 보금자리 미강 2008.07.04 648
5195 꼬마 가수 박현숙 2008.07.04 736
5194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곳에 / 박장락 김 혁 2008.07.04 651
» 사랑하는 마음/풀잎/유필이 1 김 혁 2008.07.04 1030
5192 북해도(北海道)여행기(5회) 곰에 대한 환상이 깨어져... 이용분 2008.07.05 665
5191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의 고백 김 혁 2008.07.05 645
5190 나를 울린 한 장의 사진 이웅진 2008.07.06 718
5189 사람의 향기 이용분 2008.07.07 760
5188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 이해인 김 혁 2008.07.08 616
5187 김대중 선생도 반성해야죠 이웅진 2008.07.08 632
5186 [强推] 美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의 본질? 이웅진 2008.07.09 654
5185 그리움을 싣고 내리는 비 김 혁 2008.07.10 634
5184 새소리 평화로운 정원에서 미강 2008.07.11 741
5183 북해도 여행기(마지막회) 선녀탕이 남탕으로 바뀌어 !! 이용분 2008.07.11 826
5182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 박우현 김 혁 2008.07.13 790
5181 "力" 미강 2008.07.13 716
5180 일찍 피는 꽃을 부러워 말라 김 혁 2008.07.13 714
5179 아름다운 사람아 / 김선숙 김 혁 2008.07.14 641
5178 보랏빛 그리움을 싣고 내리는 비 박현숙 2008.07.14 886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 358 Next
/ 358

서울사대부고 제7회 동창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