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에
우리집에서 조금 떨어진 남쪽의
Filoli 라고 하는 거대한 정원을 갔습니다 .
이길은 들어가는 입구 이였습니다 .
주변은 새소리 뿐 어찌그리 평온한지요 .
화씨 90도 . 무척 더운 날씨였습니다 .
내가 차로 오길 기다리는 아이 .

이꽃 이름은 모르지만
마악 봉우리가 터지려는 순간입니다 .

From NY Times . 오늘의 뉴스에서 .....
여기는 파키스탄의 한 사원으로
2년전에 알카에다와 파키스탄이 단 이틀동안의
싸움에서 100명이 죽었답니다 .
그래서 추모하는 자리에 학생들이
인도자의 설명을 듣고 있는 중이랍니다 .
모두가 검정색 부루카인데 왜 저 여학생만
분홍을 입었는지 참 궁금합니다 .
이나라 여자들은 무척이나 살결이 하얗고
아주 예쁩니다 .
오늘의 뉴스 란에는 이락 ,이란 , 알카에다 , 예루살렘 ,팔레스타인 ,
끊이지 않는 싸움으로 사진마다
눈뜨고 볼수없이 처참하기 이를데 없으나
이사진은 그래도 보기 좋아 올립니다 .
인간이 살고 있을때부터 평화가 있었던 나라와 때는
볼 수 가 없었지요 ........
아름답고 고상한 전쟁은 없지요 .......

이것은 불란서에서의 자전거경주 하는 장면을
TV 에서 방송하는것을 찍은것입니다.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서
하루하루를 평안으로 지내시기 빕니다 .
2008년 7월 10일 목요일 아침 10시 15분 .
S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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