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입니다

by 미강 posted Jul 29,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청춘은



아름답다




저쪽에서 시키는대로 표를 하고
결과를 보니
제가 92 살 까지 산대요
그건 정말 큰일이자나요

그때가되면 내가 매일 보는
타이니 할머니 처럼 다리 절름 거리고  

얼굴은 너무 가엽게도 주름 투성이이고
물이 흔해도 힘이부족하니 목욕도 못하고
그것이 뼈아픈 현실입니다 .

그 타이니가 지금 88 살입니다 .
나는 그렇게 까지 오래 살까봐 걱정입니다 .

그래서 고민 입니다   .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