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당신을 사랑하기전
당신의 사랑을 몰랐습니다.
늘 고운 햇살과 맑은 공기를 내게 보내주셔서
나로 행복하게 해준 당신의 손길을 난 몰랐습니다.
날 만드시기 전 부터
당신의 마음은 나를 향했고
뜨거운 사랑으로 나를 있게 한 분이십니다.
당신의 사랑이
나를 당신께로 이끌어 들이셨고
내 마음에 당신을 향한 사랑이 피어나게 했습니다.
내 삶에 아픔과 슬픔있을때 혼자인줄 알았는데
당신은 말없이 나의 아픔을 안아 주셨습니다.
나 이제야 당신의 사랑앞에 마음을 열었고
그 사랑에 눈물겨워 당신품에 안깁니다.
내 몸 다 주어 사랑하고 픈 당신!
오늘도 당신의 쏟아 주시는 사랑을 찾아
나 당신에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