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 마감할 즈음의 매싸츄세스 from NY T 손님! 사랑을 두고 내리셨군요. 어디까지 가시는지 몰라도 너무 서두르셨나봐요. 손님!사랑을 두고 내리셨군요.그 사람 만나러 가는 길이 그렇게 좋으셨어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을 만큼 머릿속이 하얘지셨어요? 지금 가시는 길에 함께 가지고 가야할 가장 소중한 것일텐데..그래도 손님 너무 정신이 없으셨나봐요. 제가 얼른 보고 말씀드렸길래 다행이지 나중에 사랑을 놓고 내린 사실을 알았다면 얼마나 당황스럽고 안타까웠겠어요. 앞으론 정말 조심하세요 사랑일랑 아예 두 손으로 꼬옥 잡고 곁에서 떼어두지도 마세요. 혹시나 뭐라도 두고 내리시려면 사랑은 빼고 이별만 놓아 두세요. 【좋 은 글 중 에 서】 @@@@@@@@@@@@@@@@@@@@@@@ 내용도 기억에 없지만 "주진모"가 하도 멋있어서 그 드라마가 좋았는데 거기에 이 음악이 나옵니다 . 처음으로 주진모라는 탈렌트가 연기하는것을 봤는데 연기도 참 잘했던거로 기억 합니다 . 아마 연기를 못했대도 손톱 깨물며 보았을 것입니다 . 히히 . 오다가다 이 음악을 만나 끌어 놓고 봅니다 . 그 누가 지구를 자꾸 돌아가게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