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지하철 서현역 지나던 길 난꽃 전시회에서.... 화훼업자들의 자선봉사 차원 전시라더군요. 고마운 일이지요. 지금까지 쓰던 카메라가 고장이 나 버려서 새로 디카를 샀거든요.^^ 접속자가 많을때 화면이 고르지 못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잽싸게 그림 맨 밑 화살표를 눌러보세요. 본의 아니개 광고가 많이 붙는군요. Prev 너의 얼굴이 보고 싶다.(용혜원) 너의 얼굴이 보고 싶다.(용혜원) 2008.08.15by 박현숙 가슴이 따뜻해서 아름다운 사람에게 / 김진학 Next 가슴이 따뜻해서 아름다운 사람에게 / 김진학 2008.08.14by 김 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