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지하철 서현역 지나던 길 난꽃 전시회에서.... 화훼업자들의 자선봉사 차원 전시라더군요. 고마운 일이지요. 지금까지 쓰던 카메라가 고장이 나 버려서 새로 디카를 샀거든요.^^ 접속자가 많을때 화면이 고르지 못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잽싸게 그림 맨 밑 화살표를 눌러보세요. 본의 아니개 광고가 많이 붙는군요. Prev 가슴이 따뜻해서 아름다운 사람에게 / 김진학 가슴이 따뜻해서 아름다운 사람에게 / 김진학 2008.08.14by 김 혁 너의 얼굴이 보고 싶다.(용혜원) Next 너의 얼굴이 보고 싶다.(용혜원) 2008.08.15by 박현숙 61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37 그사람 (오광수) 박현숙 2008.08.10 671 5136 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 날 / 용혜원 김 혁 2008.08.12 709 5135 팔월이 가기 전에 / 하늘 신 영 김 혁 2008.08.12 716 5134 이거 가져가셔야 해요 2 미강 2008.08.12 626 5133 가을의 기도 / 김남조 김 혁 2008.08.14 721 5132 가슴이 따뜻해서 아름다운 사람에게 / 김진학 김 혁 2008.08.14 842 » 양란(덴파레) 감상하기 이용분 2008.08.14 606 5130 너의 얼굴이 보고 싶다.(용혜원) 박현숙 2008.08.15 538 5129 마음의 향기 인품의 향기 1 박현숙 2008.08.15 649 5128 시냇물 처럼 흐르는 세월 이용분 2008.08.16 1026 5127 외곽 순환도로 드라이브 이용분 2008.08.17 860 5126 내 인생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김 혁 2008.08.18 713 5125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 용혜원 김 혁 2008.08.20 711 5124 - 가을 편지 - / 이해인 김 혁 2008.08.20 749 5123 그들은 무엇을 심었을까요? 이용분 2008.08.21 657 5122 불현듯 아버지 생각에... 이용분 2008.08.22 847 5121 다섯개의 공이야기 박현숙 2008.08.22 578 5120 혼자 간직한 사랑 / 박우복 김 혁 2008.08.22 669 5119 살아있는 것은 아름답다 / 양성우 김 혁 2008.08.22 638 5118 씨끄러운 세상 1 미강 2008.08.24 600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