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8.08.22 19:22

다섯개의 공이야기

조회 수 578 추천 수 6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다섯 개의 공 이야기 *

"인생은 양손으로 다섯 개의 공을
던지고 받는 게임 같은 것이란다.

그 다섯 개의 공은
일, 가족, 건강, 친구, 자기자신이야.
우리는 끊임없이 다섯 개의 공을
던지고 받아야 하는데,
그중에서 "일"이라는 공은 고무공이라서
땅에 떨어뜨려도 다시 튀어 올라오지.

하지만 건강, 친구, 가족, 자기자신이라는
나머지 네 개의 공은 유리공이란다.
그래서 한 번 떨어뜨리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흠집이 생기거나 금이 가거나,
아니면 완전히 깨져 버리지.

그 다섯 개의 공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해야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는 거야."


- 제임스 패터슨의 The Diary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다섯개의 공이야기 박현숙 2008.08.22 578
2036 불현듯 아버지 생각에... 이용분 2008.08.22 847
2035 그들은 무엇을 심었을까요? 이용분 2008.08.21 657
2034 - 가을 편지 - / 이해인 김 혁 2008.08.20 749
2033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 용혜원 김 혁 2008.08.20 711
2032 내 인생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김 혁 2008.08.18 713
2031 외곽 순환도로 드라이브 이용분 2008.08.17 860
2030 시냇물 처럼 흐르는 세월 이용분 2008.08.16 1026
2029 마음의 향기 인품의 향기 1 박현숙 2008.08.15 649
2028 너의 얼굴이 보고 싶다.(용혜원) 박현숙 2008.08.15 538
2027 양란(덴파레) 감상하기 이용분 2008.08.14 606
2026 가슴이 따뜻해서 아름다운 사람에게 / 김진학 김 혁 2008.08.14 842
2025 가을의 기도 / 김남조 김 혁 2008.08.14 721
2024 이거 가져가셔야 해요 2 미강 2008.08.12 626
2023 팔월이 가기 전에 / 하늘 신 영 김 혁 2008.08.12 716
2022 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 날 / 용혜원 김 혁 2008.08.12 709
2021 그사람 (오광수) 박현숙 2008.08.10 671
2020 이 무더위 속에.... 2 이용분 2008.08.10 930
2019 산다는 것은 / 임형택 김 혁 2008.08.09 732
2018 동행(同行) / 김윤진 김 혁 2008.08.09 654
Board Pagination Prev 1 ...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 358 Next
/ 358

서울사대부고 제7회 동창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