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8.10.21 16:58

기울지 못하는 달

조회 수 590 추천 수 6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기울지 못하는 달- 雲谷 강장원 보고파 아픈 병은 행복한 고통일세 씻은 듯 치유되는 고운 임 미소려니 단심을 화폭에 쏟아 동백꽃이 피느니 사무친 보고픔의 간절한 기다림에 서천에 지던 달도 솔가지 붙들고서 동녘이 밝아 오는데 기울지를 못하네 상강 절이 다가오는 이 가을에 붉은 단풍잎보다 고운 사랑하소서_()_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房 Home - Cli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57 갈대 4 이용분 2008.10.27 644
2156 그리운 이여 이 가을에 / 김세실 김 혁 2008.10.26 673
2155 자연이란.... 이용분 2008.10.26 621
2154 이웃 사촌(두번째 이야기) 이용분 2008.10.25 696
2153 마음이 뜬구름 같은 날에는 / 김윤기 김 혁 2008.10.24 784
2152 가을의 기도 / 김사랑 김 혁 2008.10.24 709
2151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주는 사람 박현숙 2008.10.23 692
2150 이웃 사촌 ( 첫번째 이야기) 이용분 2008.10.23 840
2149 중년의 가을 / 옥산 나선주 김 혁 2008.10.22 635
2148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 이채 김 혁 2008.10.21 712
» 기울지 못하는 달 박현숙 2008.10.21 590
2146 당신의 가을이 아름다울 때 / 이채 김 혁 2008.10.21 585
2145 어떻게 미강 2008.10.20 620
2144 가을 레슨 / 채희문 김 혁 2008.10.20 628
2143 메밀꽃 필 무렵(혹시 못 읽으셨거나 잊어버린 분을 위하여) 이용분 2008.10.18 709
2142 사대부고 7회 가을 여행:"이효석의 발자취를 찾아서” 2 이용분 2008.10.18 1153
2141 그대여 가을입니다 / 김설하 김 혁 2008.10.16 650
2140 가을이 주는 마음 김 혁 2008.10.16 624
2139 까딱 잘못하면 퇴물되기 십상 2 이용분 2008.10.16 610
2138 좋고 싫은 두 가지의 분별 김 혁 2008.10.15 786
Board Pagination Prev 1 ...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