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692 추천 수 6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 라고 써 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내 무지함을 뛰어난 장점으로 승화 시켜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깨워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 하지 않는사람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해와달의 속삭임 처럼 은은한 미소를 가진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깨워주며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 하지 않으며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 라고 써 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바로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17 그대여 가을입니다 / 김설하 김 혁 2008.10.16 650
5016 사대부고 7회 가을 여행:"이효석의 발자취를 찾아서” 2 이용분 2008.10.18 1153
5015 메밀꽃 필 무렵(혹시 못 읽으셨거나 잊어버린 분을 위하여) 이용분 2008.10.18 709
5014 가을 레슨 / 채희문 김 혁 2008.10.20 628
5013 어떻게 미강 2008.10.20 620
5012 당신의 가을이 아름다울 때 / 이채 김 혁 2008.10.21 585
5011 기울지 못하는 달 박현숙 2008.10.21 590
5010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 이채 김 혁 2008.10.21 712
5009 중년의 가을 / 옥산 나선주 김 혁 2008.10.22 635
5008 이웃 사촌 ( 첫번째 이야기) 이용분 2008.10.23 840
»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주는 사람 박현숙 2008.10.23 692
5006 가을의 기도 / 김사랑 김 혁 2008.10.24 709
5005 마음이 뜬구름 같은 날에는 / 김윤기 김 혁 2008.10.24 784
5004 이웃 사촌(두번째 이야기) 이용분 2008.10.25 696
5003 자연이란.... 이용분 2008.10.26 621
5002 그리운 이여 이 가을에 / 김세실 김 혁 2008.10.26 673
5001 갈대 4 이용분 2008.10.27 644
5000 가을 2 미강 2008.10.28 720
4999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1 박현숙 2008.10.28 739
4998 11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 김 혁 2008.10.28 785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