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 여보 수술 전보다 왜 그리 사랑을 자주 해주지 않는 거예요?
남편 : 마누라가 아닌 것 같아서...
2. 기도하러 갑니다
3. 그 남편에 그 아내
오후 3시.
가정주부인 김여사는 그녀의 남편 친구인
OO씨와 자신의 집에서 은은한 부루스를 띄워 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 때 전화벨이 울리자
여자가 전화를 받더니 별 말없이 끊었다.
그러자 남편 친구가 물었다.
“누구신가요?”
여자가 대답하길......
“아! 우리 그이예요. 걱정하지 말아요.
오늘 밤도 늦게 들어온대요.”
“어디~ 멀리 가신대요,,,?”
그러자 여자가 웃으면서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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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당신과 함께 골프치러간대요!"
<< 돌맹이 브라 >>

어느 마을에 한남자가
아내를 잃고 초상을 치루며
너무도 구슬프게 울어
대서 온동네 사람들이
그남자를 바라보며
같이 울었다.
공동 묘지에 아내를 묻고
집으로 돌아온 남자는
얼렁 화장실로 들어
가서 바지를 내리고
자기 물건을 쳐다보면서 하는말
""니능 좋게따~~~
새집으로 이사해서.....""
 
그 이웃 마을에서는
여자가 남편을 잃고 초상치루며
남편을 묻는데..
""나도 같이 묻어줘유~~~~
나도 따라 갈래유~~~~""
악을쓰며 통곡을 하드만....
집으로 돌아온
여자는 화장실루 안가구
화장대 앞으로 가더니!
팬티를 내리고 하는말.....
"! "에효~워쩌까?...
전세 놓을까?...
삯월세 놓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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