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망설이지도 않았습니다. 그 넓은 품에서 마음을 다하고 꿈도꾸고 그러나 어김없이 떠나갑니다 사랑했고 고마워 했던 이 한해는 떠나가면 나는 다시 한살을 더 먹었다고 합니다. 한해동안 지으신대로 천둥과 우뢰 소리를 들려주시고 청천하늘에 별도 보게 해 나를 잘 키워준 2008년 ! 2008년은 영원히 먼곳으로 떠나갔습니다 . 다시 새로 펼쳐지는 새해의 넓은 품으로 들어가 마음을 다하고 진실하게 살아야 할것입니다. 2008년을 보내는 허전한 마음을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새해에 모든 식구님들께서 많은 축복을 받으시기 기원합니다 말로만 듣고 궁금했던 어린 가수 "거미"라는애가 부른건데 참 잘 불렀습니다. 여기서는 기회가없어서 얼굴도 어떻게 생겼는지 모릅니다. Prev 2008년 19회 친구들에게 모두 뜻깊은 해를 돌이켜보면서... 2008년 19회 친구들에게 모두 뜻깊은 해를 돌이켜보면서... 2008.12.29by 박현숙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 이채 Next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 이채 2008.12.28by 김 혁 63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57 2009년 1월 1일의 편지 2 미강 2009.01.02 713 2256 새해 첫날의 소망 / 이해인 김 혁 2009.01.02 560 2255 謹 賀 新 年 김 혁 2009.01.01 672 2254 인생을 위한 기도 김 혁 2009.01.01 672 2253 12월의 송가 / 이효녕 김 혁 2008.12.31 679 2252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1 미강 2008.12.31 581 2251 2008년을 보내며... 2 이용분 2008.12.30 711 2250 나이를 더할 때마다 김 혁 2008.12.30 614 2249 새해 소망의 기도 / 김설하 김 혁 2008.12.29 593 2248 2008년 19회 친구들에게 모두 뜻깊은 해를 돌이켜보면서... 1 박현숙 2008.12.29 613 » 다시 못 올 2008년 미강 2008.12.29 656 2246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 이채 김 혁 2008.12.28 669 2245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 이채 김 혁 2008.12.27 636 2244 버려야 할 다섯 가지 마음 김 혁 2008.12.27 607 2243 희망은 낯설지 않은 것입니다 / 장영희 김 혁 2008.12.26 677 2242 외로움이 깊을수록 / 김옥균 김 혁 2008.12.26 663 2241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이용분 2008.12.26 624 2240 상대가 느끼는 나의 향기 미강 2008.12.25 587 2239 화이트 크리스마스, 당신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김 혁 2008.12.25 629 2238 12월 마지막 달을 보내며 2 김 혁 2008.12.24 674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