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아미 해변 촬영 "정동훈" 새해가 밝았습니다 7회 모든 선배님 일년동안 사랑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미강 올림 Prev 12월의 송가 / 이효녕 12월의 송가 / 이효녕 2008.12.31by 김 혁 2008년을 보내며... Next 2008년을 보내며... 2008.12.30by 이용분 63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1' ? 김 혁 2008.12.31 07:04 지난 일년동안 글을 열심히 올려주신 미강 후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 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새 해에도 우리 홈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57 2009년 1월 1일의 편지 2 미강 2009.01.02 713 2256 새해 첫날의 소망 / 이해인 김 혁 2009.01.02 560 2255 謹 賀 新 年 김 혁 2009.01.01 672 2254 인생을 위한 기도 김 혁 2009.01.01 672 2253 12월의 송가 / 이효녕 김 혁 2008.12.31 679 »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1 미강 2008.12.31 581 2251 2008년을 보내며... 2 이용분 2008.12.30 711 2250 나이를 더할 때마다 김 혁 2008.12.30 614 2249 새해 소망의 기도 / 김설하 김 혁 2008.12.29 593 2248 2008년 19회 친구들에게 모두 뜻깊은 해를 돌이켜보면서... 1 박현숙 2008.12.29 613 2247 다시 못 올 2008년 미강 2008.12.29 656 2246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 이채 김 혁 2008.12.28 669 2245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 이채 김 혁 2008.12.27 636 2244 버려야 할 다섯 가지 마음 김 혁 2008.12.27 607 2243 희망은 낯설지 않은 것입니다 / 장영희 김 혁 2008.12.26 677 2242 외로움이 깊을수록 / 김옥균 김 혁 2008.12.26 663 2241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이용분 2008.12.26 624 2240 상대가 느끼는 나의 향기 미강 2008.12.25 587 2239 화이트 크리스마스, 당신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김 혁 2008.12.25 629 2238 12월 마지막 달을 보내며 2 김 혁 2008.12.24 674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 358 Next / 358 GO